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바야카와 사에/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문단 편집) === 스토리 커뮤 === 오사카에서 라이브를 하게 된 사에. 교토 콤비인 슈코와 함께 짐을 챙기는데. 화복을 챙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한다. 교복이나 잠옷은 화복이 아니기에 상관이야 없지만 평소에는 화복이 아니면 안심이 안 된다나. 그 도중에 사에의 집안이 무척 엄격한 집안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 덕택에 사에의 완고한 성격이 나온 거 아니냐며서 슈코와 미호가 웃음짓는다. 다음 날 오사카로 향하는 멤버는 주연인 사에와 같이 하게 된 슈코, 미호, 유키, 카린[* 스토리 커뮤에 관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역시 덜렁이 무녀 카린답게 등장부터 넘어지면서 시작한다. 아무튼 겨우 오사카 공연팀이 모두 모이고 오사카로 출발한다. 가는 과정에서 유키는 야구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사에는 야구 규칙은 잘 모르지만 재미있다면서 들어준다. 나머지들도 그건 마찬가지. 오사카에 무사히 도착한 멤버들은 사에의 공연을 열심히 도우면서 라이브를 마무리한다. 라이브 후 이틀 동안은 5명에게 별도의 스케줄이 없다는 걸 알게 된 멤버들은 관광을 가고자 한다. 허나 사에는 고향인 교토가 근처니까 잠시 들렀다가 오겠다고 한다. 같은 고향지기 슈코도 동행하고. 나머지 3명은 오사카 관광을 나선다. 교토 기온에 도착한 사에와 슈코.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하면서 돌아다닌다. 사에의 말투는 어렸을 때 같이 일본무용을 배우던 언니들의 말투를 따라하다 보니 나온 것이라면서 쿡쿡 웃는다. 슈코가 본가가 근처면 하룻밤 자고 오사카에 돌아가자고 하지만. 사에는 아직 자신은 아이돌로서 정진이 덜 되었기에. 돌아갈 수가 없다며 그 제안을 거절한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돌로서 당당히 교토로 돌아올 것을 다짐하면서 커뮤는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